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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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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청소부밥
작성자 오지수 등록일 10.10.18 조회수 112

오늘은 아니지만 저번에 "어린이를 위한 청소부밥"을 읽었다.

재밌었다. 근데, 난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건지 모르겠다.

내용이 재밌어서 질리지 않고 읽은 것 갔다. 3번 읽어봤다.

그래도 모르겠다. 하지만 난 분명히 집중해서 읽었다.

매우 재밌었기 때문이다. 다음에는 "어린이를 위한 배려"를 읽어

봐야 겠다. 매우 재밌는 것 갔다. "어린이를 위한~" 이렇게 시작하는 것은 모두 다 재밌는 것 갔다. 지금까지 3권 읽어봤는데, 모두 재밌었다.

매우 재밌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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