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카렌 바버

출판사: 사계절

   이 책은 인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어떤 인종이 있는지 알아보는 책이다. 흑인, 백인, 아시아인, 내가 모르는 히스패닉인 등

많은 인종을 소개한다. 또, 책을 읽기 전에 뒷부분의 내용만 보면 조금 무섭다. 뒷부분

내용은 '나는 이제 내 살갗을 벗어  버릴테야. 너도 네 살갗을 벗지 않을래?' 라는 내용이

다. 글만 읽었을 때는 무슨 뜻인지 몰랐다. 그렇지만 이 책은 인종에 대한 책이어서 정말

많은 인종을 알게 되어서 내가 똑똑해 진것만 같았다.  그리고 인종을 차별하는 것은 옳

지 않다는 생각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