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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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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복권 (5-4 이지민)
작성자 이지민 등록일 14.08.19 조회수 107

지은이: 마리

출판사: 한우리

 

 이 이야기는 아이들이 아빠 생신날에 복권을 사려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복원을 파는

 

아저씨는 아이들에게 복권을 팔지 않았다.  그래서 아이들은 각자 하나씩 복권을 만든

 

다.  그래서 아이들은 꾀를 내서  정도는 '안마 복권',  정아는 '뽀뽀 복권' 을 만들어 아빠

 

에게 드린다.  나는 아빠 생신날에 뽀뽀 복권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  왜냐하면 아빠는

 

내가 뽀뽀해드리는것을 제일 좋아하시기 때문이다. 내가 이 책을 못읽었다면 아빠 생신

 

날에 복권을 만들자는 생각은 할 수 없었을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자신이 직접만든 선물로도 상대방이 기뻐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선물이란 마음과 사랑이 충분히 담겨있다면 비싼것이 아니라도 더 좋은 선물이 될 수

 

있다는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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