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하다(5-7 어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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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어지연 | 등록일 | 14.06.29 | 조회수 | 117 |
46억년 전쯤에 지구가 탄생하였다. 400만 년 전쯤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나타났다. 250만 년 전쯤에는 호모 하빌리스가 나타났다. 170만 년 전쯤 호모 에렉투스가 나타났다. 70만 넌 전쯤에는 한반도에서 구석기 시대가 시작 되었다. 우리 인류의 먼 조상은 아프리카 대륙에 처음 나타났다. 생김새는 침팬지나 고릴라와 비슷했지만 머리가 영리했고, 손으로 땅을 짚지 않고 두 발로 서서 걸을 수 있었다. 또, 인류는 이렇게 진화 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사람보다는 원숭이의 모습에 가까웠다. 호모 하빌리스: 손을 써서 도구를 잘 만들었다. 호모 에렉투스: 오늘날의 사람처럼 허리를 곧게 펴고 걸을 수 있다. 호모 사피엔스: 영리해서 뛰어난 도루를 만들 줄 알았다.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 지금의 인류의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 또, 석기를 만드는 기술이 발전하자, 짐승을 더 많이 사냥할 수 있게 되어 먹을거리가 넉넉해졌다. 사람들은 동물의 뼈에 여러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구석기에는 뗀석기를 사용하다가, 신석기에는 간석기를 사용하였지. 또, 신석기 시대에는 사람들이 주로 강가나 바닷가에 터를 잡고 살았다. 강가나 바닷가 옆에 여러 움집을 지어, 마을을 이루어 울타리를 치고 살았다. 또, 토기를 만들어서 사용하고......(대표 토기<신석기> : 빗살무늬토기~ 선사시대 사람들이 정말 신기하다. 어떻게 움짚을 짓고, 마을을 이루어 살고, 도구를 만들었는지 궁금하고, 또 신기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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