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겨도 좋아(5-7 , 양소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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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소정 | 등록일 | 14.06.29 | 조회수 | 127 |
비베라는 생쥐가 있었습니다. 비베라는 생쥐는 아침8시가 되면 발코니라는 곳에 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란넬이라는 아주예쁜 생쥐가 지나가기때문입니다. 하지만 비베라는 생쥐는, 자신이 잘생기지 않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어느날 , 물을봤는데 편지가 담겨있는병을발견하여 그 안에 편지를읽어보았습니다. 져녁8시부터 12시까지 무도회가 열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비베는 마지막에 적힌 가면을 쓰고 가기 위해서 비베는 열심히 가면을 만들고 무도회장에 갔습니다. 그런데 , 12시에 가면을 벗으라는 소리에 12시가 다되자 비베는 도망을 치고 말았습니다. 그때 , 프란넬이 강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비베가 프란넬을 구해줍니다. 저의 생각은 얼굴을 보고 판단하기 보다는 마음씨를 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은 것이다.라는 생각이 저의 생각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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