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나라가 113만 대군이 고구려를 처들어오자 평양성을 공격했습니다. 

먼저 첫전투는 요동성에서 벌어졋지만 , 요동성은 넉달이 지나도 꼼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고구려의 평양성에는 수나라30만명의 군사가 처들어 온다고 하였습니다.

군사들과 함께 압록강으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을지문덕은 수나라 에게잡혔습니다.

그래서 임금님이 문서를 보냈다고 하였는데 그문서에는 옥세가  찍혀있지가  않앗습니다.

우중문은 서둘러 군사들에게 명령을 내렸습니다. 

그때 을지문덕이 편지를 보내자  수나라  군사들은 후퇴를 하였습니다. 

을지문덕이  수나라가 후퇴 하는걸 보고 을지문덕이 뒤를 쫒았습니다.

을지문덕은  가두었던 살수는 풀고 강둑으로 올라온 자는 모두베어 버리라고 명령을내렸습니다.

그러자 한꺼번에물이 수나라 군사들에게 습격했고 수나라 군사들은 강물에 휩술렸습니다.

여기서 저의 생각은 을지문덕이 없었다면 고구려가 어떡해 됬을지를 생각하면 을지문덕이 정말 대단한 일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