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에어를 읽고-5-2반 박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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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지현 | 등록일 | 14.06.28 | 조회수 | 120 |
제인에어를 읽고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엄마께서 이 책이 재밌다고 추천해 주셨기 때문에 읽게 되었다. (등장인물: 제인에어,로체스터,템플 선생님,헬렌번스,리드부인등등) 줄거리: 그 해 겨울은 유난히 춥고 외로웠던 고아인 제인에는 사촌들의 집 게이츠헤드 저택에서 살고있었다. 제인에어는 책읽기를 좋아해서 제인에어를 못살게 구는 사촌 존을 피해 창턱으로 가서 책을 읽고 있었지만 사촌 존이 찾아내서 도련님이라고 부르라고 하면서 빰을 후려치고 책을 집어들어 던져 제인에어의 머리에 피가 나게 해서 존에게 대들자 외삼촌이 돌아가셨던 붉은방에 갇혀 유령이 나타난 걸로 착각하고 쓰러졌다. 결국리드부인은 제인에어를 로드학교에 맏기기로 하였다. 제인에어는 역거운 수프와 무서운 스캐처드 선생님,친절한 템플 선생님이 계신 로드학교에헬렌을 만나 베스트프랜드가 되지만 헬렌은 폐병으로 죽게된다, 큰 슬픔에 빠진 제인에어는 로드학교를 떠나 로체스터씨의 집의 아들 아델의 가정교사를 하게 되었는데 로체스터씨의 생명을 구하며 로체스터와의 사이가 가까워져 결혼을 하게 되었지만 결혼식에 브리즈스 변호사와 메이슨씨가 로체스터에겐 부인이 있다고 하였다.로체스터의 아내는 정신이상이 있는 그레이스풀과 결혼을 하였던 것이다. 제인에어는 결혼식을 취소하고 그 저택에 나와 방황을 하였다. 그리고 유일한 사촌을 만나 삼촌이 남긴 유산을 사촌과 나눠가지고 되고 손필드 저택에 가서 로체스터씨를 보게된다. 로체스터씨는 팔과 눈도 다쳤지만 서로의 사랑을 깨닫게 되어서 제인에어는 로체스터씨와 아델을 키우며 행복하게 살았다.
제인에어를 읽고 느낀점: 이 세상에 아무도 보살펴 주는 사람이 없었던 불쌍한 고아 제인에어라는 책을 읽고 만약 제인에어였다면 정말 힘들었을 꺼 같고 그 힘든 삶속에서 어려운 일을 버터내고 이겨내서 마침내 유일한 사촌을 만나고 로체스터씨와 행복하게 살았다는 점이 정말 대단하고 제인에어의 끈기와 자주성을 많은 친구들이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도 제인에어처럼 끈기와 자주성을 본받고 싶다. 친구들도 제인에어라는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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