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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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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거북
작성자 노동준 등록일 14.06.21 조회수 88

어느 맑은 날 거북이가 엉금엉금 기어가고 있는데 토끼가 거북이 에게 "너는 어쩌면 그렇게 느리게 걷니?" 하자 거북이는 "비록 걸음은 느리지만 끈기는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아. 나하고 경주 할래?"그러자

토끼가 비웃었습니다. 뻔한 경기기 때문에 토끼는 동물 친구들에게 거북이를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친

구들을 모두 불러 모아 경주를 했습니다. 하지만 토끼는 거북이를 얕잡아보고 도중에 낮잠을 자는 바람에 거북이에게 지고 말았습닌다.

비록 걸음은 느리지만 끈기있게 도전해서 경주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나는 이 이야기를 아주 많이 읽어 보았지만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무슨 일이든 끈기있게 노력하면 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나는 다른 친구들에 비해 몸무게가 무거워 못 하는 운동도 많지만 앞으로 열심히 노력할것입니다.

거북이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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