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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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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4학년 4반)
작성자 이승희 등록일 14.06.21 조회수 89

안네에게~~

편지형식으로 씁니다.

안네야, 안녕 난 승희 라고 해.

너의 일기를 읽고 너의 대한 것을 알았어.

너의 꿈은 작가였지만 세계 대전 때문에 너의 어머니, 동료, 언니를 읽고 너의 꿈 마저 포기해야 했지. 네가 비록 죽었더라도 너의 꿈은 이루어 졌잖아.

키티(안네의 일기장)가 너의 대한 많은 것을 알려주었어.

안네야, 나도 너처럼 꿈을 포기하지 않고 위험한 상황이 닥쳐도 너의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너의 굳센 의지를 본받고 싶어.

아참! 난 너랑 닮은 점이 참 많은 것 같아.

활발한 성격, 공부를 잘 하는 두뇌(자기자랑처럼 들릴지 몰라도 그런 뜻 아님.) 등 많이 닮은 만큼 너에게 본받을 점을 본받고 싶어.

나에게 확실한, 굳센 의지를 주어서 고마워.

그럼 안녕~~~~~~~*^^*

2014년 6월 21일 토요일

승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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