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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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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가 휘날리며 (3-6) 이태훈
작성자 이태훈 등록일 14.01.21 조회수 99

  진태, 진석은 서로 도와주는 사이좋은 형제이다.

진태와 진석은 전쟁에 나가게 되었는데 형인 진태가 진석이가 군대에서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훈장을 타려고 열심히 싸웠다.

드디어 진태는 태극무공훈장을 땄다.

하지만 형을 두고 갈 수 없어서 진석이는 나가지 않았다.

어느날 진석이 포로로 잡혀있는 창고에

불이 나서 진석이가 죽은 줄 아는 형은 화가나서 북한군으로 갔고, 슬픔 때문에

아무렇게나 싸우다 죽었다.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참 감동 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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