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입은 지퍼 입' (3-6) 이태훈 |
|||||
---|---|---|---|---|---|
작성자 | 이태훈 | 등록일 | 14.01.21 | 조회수 | 111 |
이 책의 주인공인 리지는 항상 입을 다물고 말이 없는 아이다. 그런데 할머니를 만나고부터 말이 많아졌다. 그러다 할머니가 뇌졸중에 걸리고 말았다. 리지는 말씀을 못하시는 할머니를 위해 말을 많이 해서 할머니가 말씀도 하시고 병이 많이 나으셔서 무사히 퇴원을 하셨다. 리지와 할머니의 우정은 정말 절대로 끊어지지 않을 것 같다.
|
이전글 | 거미와 태양 불씨 (3-6) 이태훈 |
---|---|
다음글 | 태극기가 휘날리며 (3-6) 이태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