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가 휘날리며 (3-6) 이태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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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태훈 | 등록일 | 14.01.21 | 조회수 | 96 |
진태, 진석은 서로 도와주는 사이좋은 형제이다. 진태와 진석은 전쟁에 나가게 되었는데 형인 진태가 진석이가 군대에서 나갈수 있도록 하기 위해 훈장을 타려고 열심히 싸웠다. 드디어 진태는 태극무공훈장을 땄다. 하지만 형을 두고 갈 수 없어서 진석이는 나가지 않았다. 어느날 진석이 포로로 잡혀있는 창고에 불이 나서 진석이가 죽은 줄 아는 형은 화가나서 북한군으로 갔고, 슬픔 때문에 아무렇게나 싸우다 죽었다. 동생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참 감동 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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