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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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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네 감자가 최고야> (3-6)
작성자 채윤어린이 등록일 14.01.28 조회수 104

"이게 뭐야!!"

동이가 밭에 들어갔다가 소리쳤습니다.

밭에 개똥이 마구마구 있었습니다.

그래서 동이는 개똥도 치우고 푯말도 세웠습니다.

그리고 감자를 캐서 시장에 가서 1,000원에 팔았어요.

하지만 감자 장사꾼들이 자꾸 반대를 했어요.

그래서 5,000원에 파는데 감자가 않팔렸어요.

그래서 동이는 녹차감자를 만들어서 팔았죠.

그런데 잘 팔렸어요,

사람들은 조금 비싸기도 하지만 맛도 좋을 것 같다면서 많이 사갔어요.

그래서 동이는 사람들도 더 구하고 밭도 더 사고 감자를 더 많이 가꾸었어요.

그리고 동이는 또 어떤 감자를 만들까 생각을 했죠.

 

느낀점:녹차 감자를 만들수 있다는 것이 신기 하였고, 개똥은 거름인데 왜 치웠는지 궁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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