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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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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가 된 허생 (3-6)
작성자 채윤어린이 등록일 13.12.31 조회수 118

허생은 매일 집에서 책과 컴퓨터만 했습니다.

아내가 일좀 알아보라고 화를 내자 허생은 할수 없이 일을 알아보러 밖에 나갔죠.

허생은 처음으로 감귤농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감귤 농장에서 하는 일이 힘들고 즐겁지 않아 감귤 주스를 만드는 공장으로 일을 옳겼습니다.

그러나 같은 일을 계속 반복해서 재미있지도 않았고 허생은 툭하면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그래서 허생은 다시 동네슈퍼마켓에서 감귤 주스를 파는 일을 했고, 손님들에게 뭐라고 했다고 해고를 당했습니다.

그러다가 허생은 자기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서 감귤 사이트를 열고 감귤 게임, 감귤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허생이 만든 감귤 사이트는 큰 인기를 끌었고 허생 부부의 관계는 다시 행복해졌답니다.

 이렇게 각자 자기에게 맞는 일을 하면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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