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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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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일기! (4-1반 5번 박경준)
작성자 박경준 등록일 12.07.30 조회수 321

세계 문학 책 중에 악동일기 라는 책을 읽었다. 10살 조지는 생일이되자 일기장을 갖고 싶다고 했다.

처음엔 조지가 일기쓰는 법을 몰라서 릴리누나걸 배껴 쓴일로 누나의 결혼이 깨졌다.

조지는 낚시대로 고기를 낚다가 물에 빠져 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났지만 많이 아파야 했다.

누나가 남자 친구들의 사진에 낙서를 하거나 나쁜 말을 쓴 사진을 조지가  장난으로 갔다줘서 파티에

오지 않아 누나들이 화를 낸 일도 있다.  그 일로  집을 나오게 된 조지는 나쁜 친구들에게 돈도

빼앗기고 벳시 아줌마 집에서 힘든 일을 하다가 집에다시 돌아오게 된다. 

크리스마스때는 포약 사건이 일어난 후로 기숙 학교에 들어가게된 조지는 친구들에게 괴롭힘도 당하고, 선생님 가발을   벗기고,  불에태워 기숙 학교에서 쫒겨나서 집에오게 되었지만 집에서 반겨 주었다

독립 기념일날에는 혼자 열기구를 타고 하늘을 날다가 조정을 못해서 무인도로 갔는데 아무것도 없어

3일 동안 굶었는데  다행이 버펄로로 가는 배에 구출되어 우리의 조지는 집으로 올수 있었다.

조지가 착한아이가된 사건이있는데.... 나이아가라 폭포 있는데에서 작은 배를 타고 낚시를 하려던  조지는 폭포에 휩쓸렸는데 곡예사 아저씨가 구해준 사건으로 조지 엄마도 아프고 조지도 죽을 뻔한 사건이다.  하지만 조지의 사건은 또일어난다. 조지는 언재쯤 철이들어 말썽을 부리지 않을까?

나는 조지가 어쩔때는 불쌍해보이고, 어쩔때는 혼내고 싶다. 나는 조지 처럼 말썽을 부리지 않을 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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