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책임감을 읽고 (5-2 최은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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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은빈 | 등록일 | 12.08.07 | 조회수 | 140 |
오늘 “어린이를 위한 책임감” 이라는 책을 읽었다. 주인공은 상두, 영보, 준서이다. 상두는 책임감이 없고 거짓말도 엄청잘하고, 상두 단짝인 영보도 마찬가지다. 준서는 서울에서 전학와 잘난척하고 이기적이고 나서는걸 좋아한다. 이 책에서는 주어진 일을 중요하게 여기기, 자신과의 약속지키기, 잘못 인정하기, 맡은일을 끝까지하는 내용과 설명이 나온다. 이책을 읽으며 나는 준서 성격이라는 것을 알았다. 나서는걸 좋아하고, 이기적이기 때문이다. 이책을 5학년 학생들에게 추천하고싶다. 나도 시간나면 또 빌려서 읽어야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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