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선교사 에릭 리들을 읽고...(4-2 임동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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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동주 | 등록일 | 12.08.25 | 조회수 | 104 |
옛날에 "에릭 리들" 이라는 사람을 들어보았다 이 책에 더 자세히 나와 있는 것 같아서 읽게 되었다. 에릭은 스코틀랜드가 조국이고 중국에서 태어났다. 스코틀랜드에서 1주일 후, 그의 부모님 그의 동생이 떠나고 그의 형과 에릭을 남겨두고 떠났다. 학교 기숙자로 하다가 에릭이 18세가 되고, 그의 형은 육상선수가 됬다. 에릭이 한 번 육상경기 대회에 나갔다. 빠른사람을 제치고 1등을 했다. 에릭은 하나님을 믿는다. 얼마뒤, 파리 올림픽에 220,100야드,그리고 넘어진 400야드. 하나님이 뛰어 주신 400야드라고한다. 그래서 모두다 1등이다. 얼마뒤, 졸업을 하였다. 그리고 오랜세월이 흘러, 선교사로 나간다고 결심을 하였다. 중국선교사로 갔다. 얼마뒤, 에릭 리들은 43세이 눈을 감았다. 1945/2/21.에릭리들은 참 좋은 사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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