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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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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귀신를 읽고 - 4-7반 박지현
작성자 박지현 등록일 13.03.07 조회수 124

학교 국어시간에 이야기 귀신이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옛날에 어떤 아이가 이야기를 좋아하지만 그 이야기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아이는 주머니에 이야기를 꼭꼭 가두었다. 그 이야기는 시간이 지나 이야기 귀신이 되었다. 귀신은 그 원수를 갚기위해 도령이 된 아이가 장가를 갈때 배나무, 옹달샘, 바늘방석에 숨에 없앤다고 다짐했다.  그런데 그소리를 마침 도령의 머슴이 들었다. 그래서 도령이 장가가는 날 번번이 구해주었다. 그래서 도령은 머슴을 친형제처럼 아끼고 이야기 귀신들을 풀어주었다.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소름이 돋았다. 귀신들이 도령을 없애려고 할 때 무서운 느낌까지 들었고 또 한편으론 신기하기 까지 했다. 이야가 귀신으로 변했다는 것이... ... .그래서 나도 이야기 귀신처럼 신기하고 멋진글을 쓰고 싶다.

                                                                                       4-7반 박지현

                                                                                       4-7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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