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팬클럽(편지)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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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양희경 | 등록일 | 13.06.09 | 조회수 | 108 |
안녕 우리야. 나는 희경이야 요즘에는 친글들과 잘지내니?? 그리고 엄마랑도 사이가 좋지?? 나는 네가 맨 처음 왕따를 당하는 모습에 나는 너무 너무 화가났어 또 뮤지컬배우인 엄마가 음주운전을 해서 친구들과 더욱더 거리가 멀어져서 힘들지... 그래도 이제는 나와 엄마의 팬클럽 친구들이 있으니 힘내. 안녕 2013.6.9.일 희경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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