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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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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왕(3-4)
작성자 김동엽 등록일 13.06.13 조회수 70

 

백제 30대왕의 첫째 의자왕은 총명하고, 대담하고,결단성과 효성, 형제간 우애도 좋아

이른 나이에 태자가 되었다.

의자왕이 왕위를 받자 자신이 직접 나가  신라성 40여개를  빼앗았다.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또 벌어진 싸움에서 패함으로 실망이 커지고

흉년이 일어나 의자왕은 다른 사람으로 변했다.

하루는 성충이 나라상태를 아뢰자 의자왕은 화가 나 옥에 가두었다.

성충은 죽기전 임금에게 상소를 올렸다.

의자왕은 상소로 바로 찢어 버렸다.0

성충이 죽은뒤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

연이어 이상한 일이 일어나 괴물이 들어 간 곳을 파자 거북이 뒤에 백제는 보름달

신라는 초승달이라고 써 있었다.

그뜻의 옳은 말을 한 무당은 죽어 버렸다.

신라의 왕이 당나라와 힘을 합쳐 황산벌까지 왔다.

의자왕은 계백에게 오천군사를 줬지만 끝내 계백은 백제를 지키지 못했다.

그로서 백제는 망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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