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원님 안녕
나는 초등학교 1학년 전승현 이라고해.
인사를 안하는 양반들이 돌갓을 쓰고 무거워서 어쩔 수 없이 인사를 하는 모습이 우스꽝 스러웠어
그리고 꾀많은 꼬마원님이 대단하고 멋져 보였어
계속 마을을 잘 다스려 주길 바래.
승현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