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살리는손(허준)1~4반 김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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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민제 | 등록일 | 13.06.13 | 조회수 | 94 |
허준은 어릴 적부터호기심이 많은 아이였어요. 궁금한 것이 있으면 반드시 알아내야 직성이 풀리곤 했지요.신분이 낮은 허준은 공부를 제대로 할수가없어서 서당을 기웃 거리며 학문을 익혔어요.그런 허준을 어른들은 입을모아 칭찬을 하였지요. 어느날,허준의 어머니가 몹시 아파서 의원을 찾아갔어요. 허준은 난생 처음보는 침이 정말 신기했었지요. 바늘처럼 생긴 것으로 병을 고칠 수 있다니! 허준은 사람들의 병을 고치는 의원이 되기로 결심 했어요.허준은 열심히 의술을 익혀서 서른이 넘은 나이에 내의원에 들어갔지요. 세월이 흐른뒤 임진왜란이 일어나 사람들은 제대로 치료를 못받고 죽어갔지요. 임금님은 백성들을 보며 안타까워 했어요. 누구나 다 쉽게 볼수있는 의서만 있다면 ...허준, 자네 가 꼭 그런 책을 만들어 주게." 허준은 반드시 좋은 책을 만들겠다고 .그래서 백성들을 살리겠다고..다짐 하고,의서를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을 아끼지 않았어요 허준의 16년의 노력에 보통 사람들도 이해하기 쉬운 의서를 만들 었답니다. 백성들을 아끼는 허준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동의보감...지금도 한의사라면 반드시 (동의보감)을 공부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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