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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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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팅게일2-1
작성자 이수빈 등록일 13.06.13 조회수 71

난 이책을 읽게 된 동기는 오늘은  위인전을 읽고 싶어서다.

나이팅게일은 간호하는 걸 좋아했나보다 팔이 부러진  인형을 붕대를 감아주면서 아픈걸 다 나으라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덫에걸린 개를 보고서그 개를 집에 데려가 밤세 보살펴주었다.

난 이런 걸 보고서 나도 저런 따뜻한 마음을 가지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참!또 나이팅게일에 집은 굉장한 부자였어요.

그렇지만 나이팅게일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 싶어서 어머니를 졸라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옷들을 갖다 주었지요.

난 그걸 읽으면서 나도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돕고싶다고 생각했다.

나이팅게일은 유명한 간호사다.

나이팅게일은 카이저스 베르트 병원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그토록 보고 싶었던 병원이 너무 초라했거든요.

하지만 병원 안으로 들어선 순간 생각이 달라졌어요. 겉모습과 달리 그 안은 깨긋햇거든요.

나도 간호사가 되어 아픈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어.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며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았어요. 전 아픈 사람을 돌봐 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어요.

나이팅게일 부모님은 펄쩍 뛰며 반대했어요

당시 영국에서 간호사는 천대받는 직업이었어요

영국 프랑스 터키 등의 연합군과 러시아 사이에 큰 전쟁이 일어났어요.

다친 병사들이 늘어나자 곳곳에서 병원이 생겼어요.

의사와 간호사는 턱없이 부족했어요.

나이팅게일은 전쟁터에 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 거야,

안타깝게 나이팅게일도 전염병에 걸리고 말았지요

많은 사람들이 영국으로 돌아가서 쉬라고 권해지만

전쟁이 끝날 때까지 돌아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은 나이팅게일에게 감사의 선물을 보냈어요

흰옷 입은 천사, 나이팅케일 전세게로 이름이 알려줬어요

나이팅게일은 셰계 최초로 간호 학교를 세웠어요

그리고 아흔 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어요

고통 받고 있는 사람을 도와 주어야 한다.

이것은 훗날 앙리 뒤낭이 만든 적십자 정신이에요.

국제 적십자 는 나이텡게일의 거룩한 정신을 본받아 만든 것이랍니다

나일팅게일을 읽고 나도 불쌍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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