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김수현

헌혈견 엣지를 보고 올렸어요.엣지는 마약탐지견으로 키워 졌고 훌륭한 마약탐지견으로 자라났어요.엣지는 우수 혈통으로 태어나 5개월 만에 한국으로 입양되었어요.엣지는 탐지훈련센터에서 훈련을 받았어요.그리고 마침내 마약탐지견 인증서를 따냈어요.인천 국제공항에서 마약탐지견으로 8건에 달하는 마약을 적발한 엣지에게 놀랐었죠.그런데 엣지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공혈견(헌혈견)이 되었어요.공혈견으로서 많은 생명을 살렸어요.엣지는 가족과 같은 애완견들을 살려주었고 마약에서 사람을 구해주었어요.마약탐지를 못하게 되었을 때는 공혈견이 되어주었기도 한 견공은 지금 따듯한 가정 집에서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삶을 살고 있을 겁니다.미국에서 래브라도 리트리버 종으로 태어나 남을 위해 살아온 엣지는 지금 행복합니다.블랑과 발린이라는 동생도 생겼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엣지도 그런 것 입니다.엣지도 한 일.우리라고 다르란 법은 없습니다.헌혈견 엣지는 실제 이야기를 조금 꾸민 일이니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