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마음의 선각자 -공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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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우 | 등록일 | 13.06.19 | 조회수 | 77 |
-공자이야기-
공자는 노나라에서 태어났어요 공자는 무술연습을 어릴때 부터 해야 했어요 왜냐하면 노나라는 항상 싸움이 끊이지 않았거든요. 하지만 공자는 공부하는 것을 더 좋아했어요 공자의 집은 어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아주 가난했어요 공자는 13살이 되면서 서당에 다니게 되었어요 옛날 책을 많이 읽고 주위사람들의 좋은점을 배우려고 노력했어요 그래서 공자는 커서 한 마을의 관리인이 되었지만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공자에게 공부를 배우러 오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그사람들을 제자로 삼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그런 공자를 못마땅하게 생각한 한 남자가 난동을 부리자 공지는 "힘을 쓰더라도 정의를 위해 써야지 그렇지 않으면 도둑과 같은 것이요"라고 타일러 보냈어요 \ 그사람이 훗날 공자의 제자 자로 였어요. 공자는 벼슬을 내놓고 공부을 더 하고자 여행을 떠났어요 공자는 가는곳마다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었어요 시샘하는 무리들로부터 위험을 받기도 했지만 옳은 일을 위해서 의지를 굽히지 않았어요 13년의 여행을 마치고 다시 노나라에 돌아와 학교를 만들고 모든사람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어요 그렇게 공자의 제자는 3천명이나 되었어요 "다른 사람에에 베푸는것이 곧 자신을 위한 길이니라" 넓은 중국땅 곳곳에 공자의 가르침이 퍼졌어요. 공자는 그후로 춘추라는 역사책을 쓰고 삶의 이치는 깨달은 공자는 72세에 세상을 떠났어요 제자들은 공자의 가르침을 기록하여 "논어'라는 책을 만들었고 공자의 가르침은 죽은 뒤에도 더 욱\빛났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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