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제48대 경문왕이 나라를 다스릴 때였다.

12살 짜리 소년 최치원이 살고 있었다.

그는 아버지께 당나라로 가서 글 공부를 할 수있게 허락해달라고 하였다.

아버지는 잠시 생각 하더니 허락해 주셨다.

그는 18살이라는 나이에 빈공과에 합격을 했다 .

당나라에 온 지 7년 만에 합격인것이다.

사람들은 18살의 나이에 합격을 해서 잘 못돌볼 것이라했지만,

반란이 일었났을때 '격황소서' 라는 것을 써서 반란군을 진합 했다

그리고 그는 그의 조국인 신라로 돌아가서 시무책 10개를 써 올렸다.

그러나 진골 귀족들이 반대를 해서 실패로 돌아갔다.

그래서 그는 모든것을 내려놓고 해인사에서 가족과 지내다가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