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도시에 행복한 왕자란 동상이있었다 어느날 밤 제비 한 마리가 날아왔다

왕자는 자기몸에 박혀있는 다이아몬드 루비 등을 제비에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갖다

주라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온 세상에 눈이 내렸다 제비는힘없이 왕자의 어깨로 날아올라

입맞춥을하고 떨어져 죽었다

어느날 시장이 왕자의 동상을 보고 치우라고해 왕자의 동상은 폐쇄됬다

어느날 천사가 내려와 왕자의 납 심장과 죽은 제비를 소중히 가슴에

품고 돌아갔다

왕자는 마음씨가 착하다 자기몸에 있는 보석을 때어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것이 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