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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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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들 주세요"를 읽고(4-6)
작성자 박지혜 등록일 13.06.27 조회수 67

"프린들 주세요"라는 제목을 봤을때 나는 프린들이 무엇인지 궁금하였다.

"프린들 주세요" 주인공은 닉이다.

닉은 따분하고 지루한 수업을 재미있는 수업으로 만들었다.

5학년은 중학교에 갈시기라서 시험을 치기 시작하는 학년이다.

과학선생님 둘,사회선생님 둘,수학선생님 둘,국어선생님은 하나.

국어는 그레인저 선생님 혼자였다. 하지만 그레이저 선생님은 만만치 않았다.

국어 선생님은 숙제를 어마어마하게 많이 내 주셨다.

닉은 프레인이라는 말을 처음 사용할때 닉은 팬트리가게에 가서 프린들을 달라고 하였다.

아주머니는 프린들이 뭔지 몰라서 뭐라고? 뭐라고? 물어보았다.

닉은 아주머니 뒤에있는 펜을 가르켰다. 

 프린들은 닉에게 어엿한 낱말이 되었다. 그래서 사진을 찍을 때도 치즈대신 프린들이라고 했다.

나는 프린들이 무엇인지 알아서 기뻤다. 그리고 프린들이 펜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런데 닉이 우리나라 말을 사용하지 않아서 닉이 세종대왕께 큰벌을 받을것 같았다.

나는 닉처럼 펜을 프린들이라고 하지 않겠다.

왜냐하면 세종대왕께서 우리를 위해 힘들게 한글을 만드셨는데 우리가 한글을 쓰지 않으면

세종대왕께서 슬퍼하시거나 우리를 미워하시거나 큰벌을 내리실것 같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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