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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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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방 일곱 동무
작성자 이건희 등록일 13.06.28 조회수 89

옛날 바느질을 즐겨 하는 부인이 있었어.  빨강 두건 이라 했지... 

손끝을 떠나지 않은 일곱 동무가 있었어.....    그건 자, 가위,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 었지..

빵강 두건 아씨가  살짝 자는 사이에 일곱 동무가 싸웠어 ..

왜냐하면 누가 더 중요 하냐 라는 걸로 싸웠지..

누가 더 중요 할까 . 어느덧 빨강 아씨가 잠 에서 깼는대 일곱 동무가 말 하는 것을 듯고 일어 났어 .

 그리고 어느덧 화애를 했지 ...

이재 는 싸우지 않고 재미있게 살았습니다..

느낌: 자기가 맡은 일에 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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