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친구들의 정원"을 읽고. 1-5
작성자 김주애 등록일 13.06.30 조회수 91

어느날 푸우가 일어났는데 꿀이 없었다.

그 때 꿀벌이 날아가서 푸우가 쫓아갔다. 꿀벌은 해바라기 꽃 속으로 들어갔다.

토끼가 꿀벌이 꽃에서 꿀을  따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푸우과 피글릿이 정원을 만들어 꽃을 많이 심도록 했다.

하지만 정원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다.

씨를 뿌렸는데도 꽃이 나오지 않았다.

토끼가 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토끼는 꽃을 키우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정원에 꽃들이 많이 피었다.

푸우는 그 정원 이름을 친구들의 정원이라고 하였다.

 

나도 친구들과 함께 꽃을 심어야겠다.

이전글 "신나는 소풍"을 읽고. 1-5
다음글 "고마운 바람"을 읽고.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