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의 정원"을 읽고.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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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애 | 등록일 | 13.06.30 | 조회수 | 91 |
어느날 푸우가 일어났는데 꿀이 없었다. 그 때 꿀벌이 날아가서 푸우가 쫓아갔다. 꿀벌은 해바라기 꽃 속으로 들어갔다. 토끼가 꿀벌이 꽃에서 꿀을 따는 것이라고 말해주었다. 푸우과 피글릿이 정원을 만들어 꽃을 많이 심도록 했다. 하지만 정원 만드는 것이 쉽지 않았다. 씨를 뿌렸는데도 꽃이 나오지 않았다. 토끼가 좀 기다려야 한다고 했다. 토끼는 꽃을 키우는 것을 도와주었다. 그리고 정원에 꽃들이 많이 피었다. 푸우는 그 정원 이름을 친구들의 정원이라고 하였다.
나도 친구들과 함께 꽃을 심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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