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운 바람"을 읽고.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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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주애 | 등록일 | 13.06.30 | 조회수 | 71 |
"고마운 바람"은 곰돌이 푸우와 친구들의 이야기 중에서 한 권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꼬마 돼지 피글릿이다. 어느 바람이 많이 부는 날 피글릿은 무서워서 잠을 못 잤다. 다음날 피글릿이 푸우에게 갔을 때 푸우는 산들바람이 좋다고 했다. 루와 티거는 바람 때문에 바람개비가 돌아가서 좋다고 했다. 토끼는 연을 날려 좋다고 했다. 크리스토퍼 로빈과 친구들은 돛단배를 타고 바람이 불어주는 대로 배를 타고 놀았다. 피글릿도 점점 바람이 무섭지 않았다.
나도 바람이 많이 불 때는 무서웠지만 이제는 바람이 무섭지 않다. 바람이 있어서 재미있는 일도 많다. 나도 바람이 불 때 재미있게 놀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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