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큰별이 떠서 모든사람들은 들떴어요..딱 한사람 '바부시카'만  빼고요.' 바부시카는 러시아 말로 할머니라른 뜻이에요. 

 바부시카가 열심히 청소하고 요리하고 있었는데 왕세사람이 찾아와요.그왕들은 큰별이 아기왕에게로 데려다 줄거라고 말하며 바부시카에게 같이 가자고 말해요. 그런데 바부시카는 할일도 너무많고 선물도 준비하지 못해 다음날 가겠다고 말해요.그리고 다음날  선물로 줄 장난감들을 챙겨서 왕들을 찾아나서지만  만나지 못했어요.. 그러다 아기왕이 태어났어요.  그아기왕이 아기예수에요.. 아직도 바부시카는 아기 왕 을 찾아 여행을 하고  있어요..그러다 착한어린이를 만나면 머리맡에 선물을 두고 가요..혹시 아기예수일지도 모르니까요...

나는 이야기를 읽고 착한 어린이가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그리고 러시아에서는 산타클로스가 바부시카인가봐요....그리고 빨리 바부시카가 아기예수를 만나서 선물도 주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