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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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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의 게임기 3-6 엄채윤
작성자 채윤어린이 등록일 13.08.23 조회수 96

도로시는 게임을 부척 좋아하는 아이였어요.

도로시는 학교돌아와서 게임하고 컴퓨터도 했어요.

컴퓨터가 않돼면  게임기를  했어요.

도로시는 게임시를 하다가 엄마한테 들키고 대들었어요.

도로시는 잠깐 스르륵 잠이 들었어요.

잠에서 깨었더니 거미반 사마귀 반인 곤충이 도로시의 몸을 꽁꽁 묶었어요.

그리고 도로시에게 깔려 죽은 동물도 가져 갔어요.

괴상한 곤충은 동물과 도로시를 성 안으로 데려 갔어요.

파란 수염을 한 마법사가 자기가 키우는 곰스컹이 죽자 도로시가 죽였다는 것을 알고, 도로시를 죽일 라고 했어요.

문어로봇이 도로시의 몸을 꽁꽁 감았어요.

도로시는 죽기 싫어 문어로봇을 게임기로 때렸어요.

그러다가 게임기가 전원이 켜지면서 음악 소리가 들렸어요.

음악소리가 들려지면서 파란 수염을 한 마법사는 없어지고 빨간 수염을 한 마법사가 있었어요.

빨간 수염 마법사는 자기는 파란 수염 마법사가 자기랑 한몸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어요.

도로시는 빨간 수염 마법사랑 재미있게 놀았어요.

그러다가 문득 엄마 생각이 났어요.

도로시는 빨간 수염 마법사에게 집에 보내달라고 했어요.

빨간 수염 마법사는 도로시를 보내기는 싫었지만 도로시가 너무 집에 가고 싶어하니까 할 수 없이 보내 주웠어요.

도로시는 집에 웠더니 꿈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도로시는 엄마를 꼭 안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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