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2-2민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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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민서연 | 등록일 | 15.06.17 | 조회수 | 67 |
직녀에게 직녀야 나 민서연이야 견우를 날마다 못 봐서 슬프지? 그러니까 게으르지 말고 일을 하면서 놀았어야지... 나 같아도 슬프겠다... 맨날 칠월칠석만 기다리고 있지? 1년이 알고 보면 참 길어 나도 내 생일만 기다리거든... 이제 칠월칠석이 다가 오니까 걱정하지마 아니면 사진 1장을 찍어 걸어 놔... 나는 이 이야기가 참 감동적이였어... 나도 이제 게으르지 않을게 6월 17일 민서연 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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