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2-2 조계윤)
작성자 조계민 등록일 15.06.17 조회수 78

나는 까만 크레파스와 괴물 소동을 읽었다.

거기서 크레파스와 괴물이 나온다.  크레파스가 잠을 자고 있었다. 

아침이 되자 노랑이가 없어졌다. 노랑이를 찾다가 기운이 빠져서 내일 찾기로 했다.

또 아침이 되었는데 갈색이와 황토가 없어졌다.

친구는 없어져서 괴물이 나타났다고 했다. 그래서 괴물을 보려고 자지 말자고 했다.

아침이 되자 까만이만 남고 다 사라졌다. 계속 1명에 2명에 3명으로 계속 없어졌다.

까만이가 용기를 내서 친구를 찾으러 갔다. 그때 동굴이 있어 들어가보니 이제까지 없어졌던 크레파스 친구들이있었다.

근데 괴물 생쥐가 있었다 알고 보니 생쥐들이 친구들을 다 데리고 왔던것이다 그 이유는  생쥐 할아버지가 아프셔서 예쁜 그림을 선물로 드리고 싶어서 몰래 크레파스 친구들을 갖고 온 것이다 생쥐들은 크레파스 친구들에게 사과하고 데리고 온 이유를 얘기했다 그래서 예쁜 그림을 만들어주기로 해서 반짝반짝 별이 빛나는 밤하늘을과 커다랗고 커다란 혜성을 그려주었다 할아버지는 혜성을 보고 "반짝이는 별님, 부디 , 우리 할멈을 다시 한 번 만나게 해 주세요...." 말하며 돌아가셨다 

할아버지를 위해 그림을 그린 생쥐에 착한 마음과 멋진 색깔을 낼수 있는 크레파스가 대단하다 나도 나중에 예쁜 그림을 그려 이렇게 좋은 선물을 해야겠다  그리고 크레파스 친구들은 정말 좋은친구이다 갈색,노랑,빨강.연두,검정,파랑,황토,하늘,분홍,녹색~~*^^*

이전글 어디 어디 숨었니?(2-5)
다음글 까만 고양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2-2반 성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