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엄마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이책의 내용은 지니라는 아이가 엄마,아빠의 도움 없이 여행을 하면서 미국 윌리엄스버그의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 책이다 . 나도 언제쯤 지니처럼 엄마,아빠의 도움 을 받지 앉고도 여행을 할수 있을 까?나 도 이 책을 보면서 엄마,아빠 없이 여행을 혼자 가보고 싶 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지니가 참 대단하다 나같으면 여행을 가보고 싶긴은 한데 막상가면 엄마와 아빠가 보고싶을 것도 같고 울것도 같다 .하지만 지니는 가서 울지도 않고 참 대단하다 .그리고 미국 윌리엄스버그에는 제임스 타운이이 있다 제임스 타운 에는 존 스미스 의 동상과 공원등이있다. 또 미국 화폐단위는 동전1,5,10,25,50,센트가 있고 지폐에는 1,5,20,50,100,달러가있다 언어는 우리 한국에서도 쉽게 들을수있는 영어 (English)이다 .내가 이책에서 본음식중 가장 특이한 음식은 애플 캐러멜 이있다 . 애플 캐러멜의 맛은 달달 할겉같고 아삭아삭할겉도같다. 또 미국 윌리엄스버그는 풍경또한아주 좋다고한다 .여행에대한 책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나는 이책을 소개하고자 추천하고 싶다. 여행도 꼭해보고싶다. 마냑에 내가여행을 간다면 걱정되는 것이 있어도 마냥 행복 할것 같다. 이렇게 미국 윌리엄스버그는 볼거리가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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