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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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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가 된 아라크네 (4학년 3반 황우진)
작성자 황광연 등록일 15.06.22 조회수 69

아라크네는 베를 짜고 수를 놓는 솜씨가 뛰어났어. 그래서 요정들도 아라크네를 보려고 찾아왔어. 그리곤 아라크네를 칭찬했지. 그리고 어느날 사람들이 소곤거리면서 말했어."분명 아라크네는 아테나 여신께 베짜는 겄을 배웠을꺼야." 아라크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말하는게 정말 자존심이상했어 그래서 말했지."아니 난 누구에게도 베를짜는 겄을 배운적이 없어 그러니 이 세상에서 그러니 내가 최고야" 아라크네가 그렇게말하니 사람들이 기분이 상했어요. 그래서 말했지요."그럼 아테나여신과  겨뤄 보는건 어떨까요?"아라크네는 알겠다고하였어요. 그런데 하늘에서 번개가 치더니 아테나여신이 나타났어요."감히 인간이 신에게 도전하다니 내가 특별이 니가 나에게 반성을하면 내가 용서해주겠다." 그러자 아라크네가 "제가 당신보다 베짜는 솜씨가 더 좋으니 도망치려는겄이조?"아테나"이놈이 그래 나와 겨뤄보자."아라크네와 아테나여신이 서로겨뤘어. 하지만 아라크네가  아테나여신에게 저버렸지뭐야그래서 아테나가 아라크네를 거미로 만들었어.그 거미는 평생동안 후회했데...


생각이나 느낌...

나도 아라크네처럼 나 자신만 생각하면 안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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