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몸의 손과 발(2-6반 김세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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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세현 | 등록일 | 15.06.22 | 조회수 | 66 |
아주 먼 옛날 사람도 오랑무탄처럼 네발로 걸어다녔어요. 시간이 지나서 사람으로 변하면서 점차 두발로 걸을 수 있게 되었지요. 손으로 할수 있는 일들도 아주 많아졌어요. 발로 할 수 있는 일도 아주 많아졌어요. 그리고 심장도 중요해요. 느낀점. 우리몸에는 필요없는 곳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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