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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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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버스(4학년3반 홍성아)
작성자 홍성아 등록일 15.06.22 조회수 80

 

콜롬버스를 읽으면서 나에게 크게 느낌을 주는부분은

"지구는 둥글다.그것은  널빤지처럼평평한것이 아니라 태양이나 달처럼 둥근것임에

틀림없다. 다라서 끝없이향해하다 보면 그끝에 낭떠러지가 있어 떨어진다는 말은 틀린것이다.

저 수평선 너머에는가 알지 못하는 땅이 있을 것이다.

나는 배를 타고 그곳으로 가겠다. 그래서 반드시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

지금으로 부터 약 500년 전, 이탈리아에서는 크리스토퍼 콜롬버스라는 사람이 그누구도

하지 못한 상상하지 못한 엄청난 모험의 길을 떠났습니다.

배를 타고 바다 끝으로 떠난 콜롬버스는 결국 유럽사람이 아직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새로운 땅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향해는 온 유럽을 들썩이게 만든것은 물론이고 , 그것을 계기로 사람들은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구본을 보면서도 세계지도를 보면서 콜롬버스가  생각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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