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상한 안경(4-3김효나)
작성자 김효나 등록일 15.06.24 조회수 78

이 이야기는.......

어느날 아빠가 안경을 쓰게 되었어요.

하지만 그 안경은 이상한 안경 이었어요.

주인공이 다래끼가 있어도,

진주알이래요.

그리고 콧물이 흐르면,

맑은 물같데요.

주인공이 발 담근 고추장도 깨끗하데요.

정말로 아빠가 쓴 안경이 이상한 안경 일까요?

아빠가 쓴 안경은 그냥 안경 이었지만 이상한 말을 한건 주인공을 사랑해서 그런것은 아닐까?

라고 느꼈다.

이전글 1950년8살 원섭이(2-6김민서)
다음글 지렁이가 흙똥을 누었어(3-3반 송선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