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와 아이가 소라를 건드렸는데 무지개 폭풍이 일어난게 재밌었다. 그리고 동동이가 방귀를 뀌어서 상어를 물리친게 재밌었다. 느낀점은 내가 동동이였다면 상어를 무리 하지 않고 방귀만 살짝 뀌어서 물리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