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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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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가 되고 싶은 용 (5-4반 이민석)
작성자 이민석 등록일 16.06.13 조회수 44

한 용이 백년에 한 번나 들국화들와 애기를 하였어요.

용은  들국화와 애기를 하는 데 들국화가 애기 하였어요.

"용아, 너 방금 일어났구나. 이제 뭐 할 거야?"하고 물어 보니까 방금 일어나서 생각이 없었어요.

그떄 한 들국화가 먼저 꺠어난 용들이 파티를 연다고 해서 가보니 진짜로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무슬리를 먹으며 바이올린을 연주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용은 바이올린 소리가 좋았어요. 바이올린을 연주하고 싶어 해보니 너무 작아서 금방 망가지고 말았어요. 들판으로 돌아온 용은 심심해서 직업을 찾기 시작했어요.처음에는 소방관을 했어요.

하지만 불을 뿜고 말아서 불만 더 크게 만들고 말았어요.

다음은 여행가를 해 보았어요. 하지만 금방 그리워 져서 포기하고 말았지요.운동선수도 도전해 봤지만 달리기는 뛰둥뛰둥 뛰어서 꼴지를 하고 말았고 수영은 불이 않나오고 그래서 건강에 해로워 포기하였습니다.

그런데 콘트라베이스 라는 큰 악기가 있었는데 연주회를 보려가다가 발견하였지요.

그래서 음악 학원에 가서 연습을 한 후 들국화들에세 연주를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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