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술 항아리(2-4 송현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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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송현근 | 등록일 | 16.06.13 | 조회수 | 56 |
농부가 밭에서 일하다 항아리를 발견했다. 오줌독으로 쓰려고 가져가려고 항아리안에다 호미를 집어넣고 가는데 계속 호미가 나왔다. 바로 요술항아리였다. 농부는 부자가되고,욕심쟁이 부자가 더 부자가되려고 그 항아리를 빼앗아갔다., 부자도 금은보화가 엄청생겼다. 그런데,부자의 아버지가 항아리안으로 들어가는 바람에 아버지만 오백이십칠명이나 나왔다. 나중에는 집안 재산을 다 쓰고,거지가 되어 그 많은 아버지들이랑 오래오래 살았다.
욕심쟁이 부자는 남의 물건을 자기꺼라고 우기는 나쁜 사람같다. 자기 보물도 많은데,왜 욕심을 부릴까? 욕심도 많이 부려서 벌을 받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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