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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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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2반 김태희 ) 제목 : 말 못한 양반
작성자 고옥희 등록일 16.06.17 조회수 57

무척   더운  여름날  한  나그네가   길을  가다 . 너무  목이  말라서

마을을   찿아가   술집을  찿는데 .  보이지   않아서  마을  사람들에게

물어보려고   하던   중   마침  한  선비가   보여서   주가가   어디에

있냐고  물의니  주가는  없고  김가   이가가  있다고  하였다.

나그네가   이것저것  물으니  그  선비는   술집위치는   알려주지

않고  이상한   애기만히니까    그  나그네는   너무  약이  올라서

거꾸로  골탕을  먹이려고   했는데  역시  선비는   받아  쳐서  더 

이상은  앙될  것  같아서  나그네는   그냥   포기하고  돌아  같다.

나는  나그네처럼   골탕   먹이려는   사람보다.

선비  같은  사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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