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상인아저씨께-

아저씨!안녕하세요~저는 봉정초등학교 5학년 2반 김보민 이라고 합니다.아저씨가 나온 책에서는 가장 중요한 것(키 포인트가)이 신중이잖아요!만약 아저씨가 돈을 훔처간 범인을 알았을때 다짜고짜 훔쳐간 500은화를 달라고 했으면 아마 저였어도 시치미떼고 안 줬을꺼에요.그런데 아저씨가 신중하게 머리를 써서 범인한테 (가짜돈) "800은화를 어디다 숨길까요?" 그랫단이 범인이"같은곳에 묻어놓으세요"라고 하여 밤인인걸 확인하고 범인이 500은화를 같은곳에 묻어놓게 한뒤 그걸 가지고 가는 작전!!정말 멋있어 보였답니다!이 이야기를 읽고 저도 이제부터 무조건  부딪혀 보는것이 아니라 신중하게 생각한뒤 해보기로 결심했어요.아저씨의 책을 읽고  저는 이제부터 신중한 아이가 되도록 노력하기로 마음먹었으니까 제가 신중한 아이가 됬다는 것을 저도 느끼게 될때 다시 편지 쓰도록 하겠습니다.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

                                                  -신중한 아이가 되기로 한 김보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