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정초등학교 로고이미지

독서 감상실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여름방학 우리집 책 파먹기 9. "질병의 원인을 밝힌 미생물학자 루이 파스퇴르"를 읽고(5-1 김건주)
작성자 김건주 등록일 16.08.10 조회수 57

미생물학자 파스퇴르는 1822년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파스퇴르는 아버지의 뜻의 따라 선생님이되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파리에 있는 에콜 노르말에 입학을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소르본 대학에서 화학자 뒤마 교수의 수업을 듣고 감동을 받아 과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엇습니다. 파스퇴르는 화학이나 물리학과 관련된 실험을 좋아하였습니다. 그리고 8147년에 박사가 되었습니다.

 파스퇴르는 미생물의 대해 연구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랜시간동안 포도주를 보관하는 방법을 알아 내었습니다. 열을 가해 균이 없는상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파스퇴르는 왜 미생물이 생기는지 알아내기위해서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미생물에 닿으면 부패가일어난다는 것을 알아 내었습니다.

 그후에 파스퇴르는 질병에대해 연구하였습니다. 그결과 미생물중에는 병을 일으키는 것도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병에걸리면 병과 몸안에서 싸우기 때문데 열이나고 아픈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그래서 파스퇴르는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병에 한번 걸리면 다음번에 걸렸을 때에는 반응이 더약하다는 것을 알고 더나아가 백신도 만들어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백신을 이용하게되어,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늘어 났습니다.

저는 파스퇴르가 미생물이 병을 일으키다는것을 처음으로 알아내 예방약인 백신 까지 만들어 병을 고치는데에만 급했던 사람들은 파스퇴르덕분에 병을 미리 예방 하게된것을 보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전글 길 아저씨 손 아저씨(4-1 송선근)
다음글 먼나라 이웃나라 일본을 읽고 (5-1 박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