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리나 벨린다(2-5 김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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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서연 | 등록일 | 16.08.30 | 조회수 | 33 |
발레리나 벨린다는 춤추기를 좋아했다. 근데 벨린다는 발이 너무커서 문제였다. 큰 발때문에 심사위원들이 상처받을 말만 하고는 뽑아주지 않았다. 상처를 받은 벨린다는 춤을 절대 추지 않기로 했다. 벨린다는 춤을 추는 것 뺴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프레드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했다. 손님들은 벨린다가 사뿐사뿐 걷고 빨랐기 때문에 벨린다를 좋아했다. 그러던 어느날,악단이 찾아와 연주를 해주었다. 그런데 벨린다 자신도 모르게 춤을 추고 있는것 아닌가!!! 악단은 매일와서 연주를 했고 주인 프레드는 손님들 앞에서 춤춰달라고 부탁해서 다시 춤을 추게 됬다. 손님들의 입소문을 타고 벨린다의 춤을 보려고 모여들었고 소문에 이끌려 단장이 식당에 왔어요 단장은 벨린다의 춤을 보고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고 큰 무대에서 춤춰주길 부탁했어요. 사람들은 벨린다의 춤에 반해버려서 발은 신경쓰지 않고 춤출 수 있었어요. 나는 벨린다 처럼 언젠가 기회가 찾아올때 까지 기다리고 좌절하지 말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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