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형이니까 (2-5 유서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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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서윤 | 등록일 | 16.09.20 | 조회수 | 39 |
이 책은 유이치라는 형의 이야기에요. 유이치는 동생 다카시를 귀찮아하거나 싫어했어요. 어느 날 , 학교에서 돌아와 보니 엄마가 있지 않았대요. 쪽지가 있었는데 쪽지엔 다카시가 행방불명 되었다고 적혀있었대요. 그 때 전화벨 소리가 울렸어요. "다카시 찾았어." "정말?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글쎄 다카시가 친동야 아저씨들을 따라갔대. 금방 갈테니까 좀 기다려." 라고 전화가 왔대요. "유이치! 동생과 많이 놀아줘!" 유이치는 겉으로는 투덜대도 좋은 형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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