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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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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며 생각키우기-아낌없이 주는 나무( 5-2 김보민)
작성자 김보민 등록일 17.01.18 조회수 57
아!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소년이 필요한것이 
     있을 때 마다 싫어하는

낌!낌새없이 너의 모든것을 나누어 주었잖아.
     나였다면 그러지 않구 이기적으로 이익을
     얻으려고 욕심을 부릴텐데 그런 것

없!없이 아무 조건없이 소년에게 그런 모습을
     보여주는것 보고 나는 내가 반성이 필요하다
     고 느꼈어.나에게

이!이런 멋진 깨달음을 준 나무야.넌 오늘 나에게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큰 것을 주었
     잖아.그런데 그렇게 배푸는 것도 좋지만 너
     자신에게도 조금

주!주의깊게 보고 돌봐도 좋을것 같아.나는 너가
     너에 대해 조금 신경을 쓰더라도 다른사람
    배려하는걸

는!는적거리지 않을 아이라는걸 알기 때문에
     이런얘기를 하는거야.

나!나무야~있잖아 나는 너가


무!무조건 다른사람 또는 나에게만 배려하는 게
     아니라 모두에게 신경쓰는 나무가 되었으면
    좋겠어.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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