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톰을 그린 열정의 만화가 데즈카 오사무) 5-1 김건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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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건주 | 등록일 | 17.02.02 | 조회수 | 62 |
데즈카 오사무는 1928년 11월 3일에 태어났습니다. 데즈카는 1935년에 오사카에 있는 이케다 소학교에 다녔습니다. 중학교는 역시 오사카에 있는 키타노 중학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 태평양전쟁이 일어나 국가적으로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기 위해서 만화가가 되기로 했습니다. 18살때 첫 작품인'마아찬의 일기장'을 소국민 신문에 실렸습니다. 그후로 승승장구를 이루며 22세엔 만화소년이라는 잡지에 신보물섬을 펴냈습니다. 매우큰인기를 끌었습니다. 무려 400,000부가 넘께 팔렸습니다. 그리고 유명작인 철완 아톰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거의 길거리의 모든아이들이 아톰을 따라했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33살이 되자 회사를 차리고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963년 1월1일 명작인 철완 아톰 첫회가 텔레비전으로 방송되었습니다. 그후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저는 의사의 길을 버리고 대신 생명의 소중함을 담아 300여 편의만화그린 데즈카 오사무가 의사 보다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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